영어 슬럼프를 넘긴 1년 6개월

종로센터 박한빈 님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종로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박한빈이라고 합니다. 명동 소재 서비스 직종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외국인 고객님들을 만나는 빈도가 높아지며 영어 회화의 필요성과 흥미가 생겨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1년 반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Q.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 오기 전, 한빈 님의 영어 실력은 어땠나요?

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영어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소위 영포자였습니다. 단어나 문법의 기본 실력도 부족한 상태였는데, 대면으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당연히 뒷걸음질 치며 피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외국인 고객님을 만나는 경우엔 피할 수 없으니 어찌저찌 번역기를 이용해 쉽고 단순한 말만 하게 되더라고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Q.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 오기 전, 어떤 영어회화 공부 방법들을 시도했나요?

흔히들 많이 하는 방법을 저도 시도해보았습니다. 팝송을 들으며 가사 외우기나 유명하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려 했죠. 하지만 딱히 체계가 있는 방법도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며 의지도 떨어지다 보니 흐지부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를 알게 된 계기와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직장 위치 특성상 외국인 고객님들이 많이 방문하며, 서비스업 특성상 대면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포자였던 저는 번역기에 의존해야만 했는데, 의도치 않게 오해가 생기고 의미가 왜곡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바로 인터넷으로 영어 회화 학원 검색을 했습니다! 영어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상담을 받다 보니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English only 환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학습을 시작하게 되어 벌써 1년 반이 훌쩍 넘었네요.

 

Q.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 다니면서 영어회화 실력은 얼마나 향상되었나요?​

처음에는 정말 hello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게다가 의식적으로 영어를 입 밖으로 내는 것이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하지만 1년 반을 꾸준히 다니다 보니 지금은 직장에서 영어를 쓰는 게 정말 재밌어졌습니다. 또한, 직장 내 다른 동료들이 저를 보고 영어를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뽐내고 있는 거겠죠! 이젠 나름 믿고 통역을 맡기는 위치도 되었습니다. 믿음에 부합하기 위해 계속 실력을 갈고닦아야 하겠지만요!

 

Q. 이건 정말 좋더라하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만의 장점은 어떤 것인가요?

앞에서도 언급했듯 학창 시절 영포자였다 보니 남들에게는 쉽고 간단할 수 있는 단어조차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지루하게 단어장을 들고 마냥 달달 외우기는 하고 싶지 않았죠. 효과가 있지도 않고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멀티미디어 학습을 하며 자연스레 단어 습득을 할 수 있고, 배운 것들을 계속해서 반복 연습하며 입에 붙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친절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학습 코치분들께서도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시며 부담 없이 질문을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 MM (Multimedia) 멀티미디어 : 일상 영어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아우르는 재미있는 내용의 시트콤을 기반하여 학습하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만의 학습 시스템

Q.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슬럼프나 학습적인 고민이 있었던 시기도 있었을 듯한데 어떻게 해결 혹은 돌파하셨나요?

학습을 오랫동안 하며 실력 향상의 즐거움을 느낀 것도 사실이지만, 저보다 더 잘하는 분들과 만났을 때는 가끔씩 "아직도 난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약간 풀이 죽기도 했습니다. 멀티미디어 레벨을 다시 낮추어 복습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그런 고민이 들던 시점에 다른 회원분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퇴근 후 시간대에 자주 만나는 비슷한 레벨의 분이었어요. "본인보다 더 잘하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자신의 실수를 알게 되고, 그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가 되니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하셨죠. 그때부터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서 잘하시는 분들과도 일부러 부딪히며 두려워하지 말고 배우고 연습하자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Q. 앞으로 영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나요?​

저는 가족들과 영미권 나라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당연히 번역기 없이 자유로운 소통을 하면서요! 그동안 배운 것들을 자랑스럽게 뽐내면서 즐거운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를 추천하는 한 마디 부탁드려요!​

많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분들께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실 겁니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단순 흥미로 영어 공부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요! 지루한 시험 공부나 암기식 방법이 아닌 대화와 소통을 통해 즐겁게 회화 위주의 학습으로 실력 향상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학습을 하실수록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