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겸 직장인 부산센터 안지원 회원님! 학교도 취업도, 게다가 일본어까지 잘하는 실력자이신데요.
그럼에도 영어는 토익 사관학교, 원어민이 있는 회화 학원 등 다양한 시도를 해봤지만 점점 더 무서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를 만난 이후로는 영어가 더 이상 무섭지 않고, 외국인만 보면 말 걸고 싶을 정도로 많이 향상되셨다고 하시는데요!
지원님의 영어 회화 공부 스토리 한번 확인해 보실까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막학기를 앞두고 취업까지 성공한 대학생 겸 직장인 안지원입니다! 문법에 치중 되어있는 한국 교육 과정의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
Q.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 오기 전, 지원님의 영어실력은 어땠나요?
제로.. 0.. 그냥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없었어요. 사실 영어에 관심도 없었고 오히려 다른 언어를 더 좋아했어요. 그럼에도 영어 회화가 취업에 중요하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면서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