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 다닌 지 이제 두 달 된 학생, 아테페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유학생활 중이며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경영학 석사를 공부하고 있어요. 현재 8월 졸업을 앞두고 있고, 이후에는 박사 과정에 진학해 더 깊이 공부할 계획이에요. 궁극적으로는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미국에 가서 연구원(Postdoc)으로도 일해보고 싶어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영어 실력은 필수인데,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덕분에 지금 제대로 준비 중입니다!
Q. 월스트리트를 알게 된 계기와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내가 늘고 있다’는 느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는 스피킹, 말하기 연습이 정말 중요했어요. 예전에 영어 회화 학원도 다녀봤지만 딱히 레벨 구분도 없고 방향도 없어서 그냥 취미처럼 끝나버렸죠. 그러다 ChatGPT에게 월스트리트를 추천받았고, 말하기 중심에 체계적인 레벨까지 딱 갖춰진 곳처럼 보이더라고요. 방문 후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고 커리큘럼을 보자마자 "이건 나한테 찰떡"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지금은 영어가 점점 편해지고 있고, 무엇보다 영어가 드디어 ‘내 편’이 된 느낌이에요.
Q. 월스트리트를 다니면서 예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공부 방법을 터득한 부분이 있을까요?
저는 영어가 많이 부족했고, 게다가 외국인이다 보니 말하기가 더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EC처럼 1:1 또는 최대 4명으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어민 선생님과 단독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저에게 정말 소중했거든요! 사실 처음엔 EC, CC, SC가 각각 따로따로 진행되는 수업인 줄 알았는데, 가이드를 받고 나서야 이 모든 수업이 하나로 연결된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의 커리큘럼이 정말 완벽하다고 느꼈어요.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그 모든 것을 다시 연습하고, 다시 대화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들고! 이 자연스러운 흐름 덕분에 영어가 훨씬 더 편하고 익숙해졌어요!
Q. 월스트리트에 다니면서 영어회화 실력은 얼마나 향상되었나요?
솔직히 말하면…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외국인 친구들이 다가오면 심장이 쿵! 그냥 도망치고 싶었어요. “Hi” 한 마디조차 꺼내는 게 무서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이곳에서 수업을 들은 지 1~2주밖에 되지 않았을 때도 일상적인 영어 대화가 어렵지 않구나 하는 느낌을 금방 받을 수 있어서 저 스스로도 놀랐답니다. 특히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만의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예전보다 훨씬 자신감이 생겼고요. 요즘은 제가 먼저 말을 걸 때도 있어요!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죠. 이제는 제 생각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고, 이 변화가 정말 너무너무 뿌듯해요.
Q. 이건 정말 좋더라하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만의 장점은 어떤 것인가요?
저는 “바빠도 영어 공부를 습관처럼 만들 수 있다” 이게 진짜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한 달 내내 논문 쓰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는 온라인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예전 같았으면 그냥 "오늘은 패스!" 했을 텐데, 지금은 하루라도 영어로 대화 안 하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고, 이제 영어가 정말 저한테 일상의 한 부분이 됐어요! 그리고 진짜 꿀잼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수업 중에 만난 이탈리아 친구랑 온라인으로 계속 연락 중이랍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덕분에 글로벌 친구도 생기고, 말 그대로 제 주변이 전 세계가 된 느낌이에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덕분에 영어 실력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넓히는 중입니다! 완전 일석이조, 아니 일석오조예요!
Q. 월스트리트를 활용하는 아테페님만의 꿀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만의 꿀팁이요? 바로 Multimedia 수업은 무조건 배우처럼! 짧은 영어 영상을 보면서 그냥 수동적으로 보기만 하지는 않아요. 말투, 억양, 표정, 심지어 손짓까지 배우처럼 따라 한답니다. 완전 1인 리메이크! 그리고 단어를 따로 외우기보다는, 비슷한 상황을 통째로 연기하듯 익히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효과적이에요. 그렇게 함으로써 그 표현이 뇌리에 박히고 내 표현으로 흡수가 되죠. 일상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표현을 쓰게 되고, 자신감도 쭉쭉 늘어요! 사실 이쯤 되면 영어 공부가 아니라… 소소한 영어 연기 놀이 같달까요? 그래서 더 오래, 더 즐겁게, 더 진짜처럼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를 추천하는 한 마디 부탁드려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는 저에게 단순한 영어 학원이 아니라 진짜 '학교' 같아요. 영어뿐 아니라 자신감, 습관, 표현력까지 함께 기르는 곳이거든요. 수업을 듣다 보면 영어가 어느새 내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어요. 여긴 단순히 배우는 곳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저는 말하고 싶어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는 학원이 아니라, 학교입니다.”